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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돌 아이와 두짓타니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기 - (1) 두짓타니 가기까지 + 리조트 환경
작성자 :
이지민
작성일 :
2019.07.31
조회 :
300

작년 포시즌스 쿠다후라를 인연으로

이번 몰디브 여행도 FIT 클럽을 통해 다녀왔답니다.

 

포시즌스 란다기라바루를 갈까 하다가

올 해 리모델링 중이어서 두짓타니로 결정하였어요!

 

결정하고 고민할 때 도움 주신 임아름 매니저님, 너무 감사드립니다~ (정말 친절하세요^^)

 

아이와 함께라면 포시즌스 쿠다후라 다시 가는 것도 괜찮아요.

라던 매니저님 말이 어떤 의미인지는 팍팍 느낄 수 있었지만,

 

이제 아이가 좀 커서 두짓타니 리조트에서도 잘 지내다 올 수 있었답니다. ^^

 

1. 두짓타니 가기까지

 

저희는 대한항공을 이용하였습니다.

 

여행 후기에 똥 이야기 하기는 좀 그렇지만 ㅋㅋ

세 돌 딸램이 아직 기저귀와 바이바이 하지 못하던 때라,

몰디브 가서는 벗겨놓고서라도 반드시 기저귀를 떼리라!! 하는 개인적인 욕심을 가지고 떠났습니다~!

(결과적으로 성공해서 지금도 너무 편해요~ 기저귀 드디어 안녕~~)

 

초컬렛, 젤리 등의 유혹으로 인천공항에서 기저귀 없이 똥 한 번 싸고! 신나게 밤 비행기를 기다리는 모녀의 모습입니다. 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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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는 24개월 직전에 갔어서 공짜였는데 ㅠ

이제 비행기 표값을 꽤 지불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어요. 어흑.

그런데도 기내식은 거의 먹지 않는 이 돈 아까움 ㅠ

그래, 잘 가기라도 하자꾸나~

 

저희는 아이가 있어 국내선을 타지는 않고 수상비행기를 선택했는데요,

몰디브 공항에 내려서 수상비행기 라운지 가기까지

덥다며 우리 딸이 난리를 쳐서 ㅋㅋ

옷을 세 번은 갈아입힌 거 같네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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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비행기 라운지에 들어가서야 시원한지 기분이 다시 좋아진 딸입니다~ ^^

라운지에 간단하지만 먹을 것이 좀 있어서 여기서 배를 좀 채우고 다시 응가를... (기저귀 없이 ㅋㅋ 집착엄마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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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비행기 타는 게 힘들지 않을까 저도 매니저님도 같이 걱정 많이 해주셨는데요,

라운지에서 잠시도 가만있지 않더니

수상비행기를 타자마자 뻗어서 시끄러운데도 깨지 않고 죽~~~ 잘 와주었어요.

돌아오는 수상비행기에서는 자지는 않았었는데 참을만한지 찡찡거리지 않았어요!

 

두짓타니 리조트까지 잘 와준 딸, 다시 생각해도 너무 고맙네요~

(오히려 아빠가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. 자기가 제일 오고 싶어하면서 -_- ㅋㅋㅋ)

 

2. 두짓타니 리조트 환경

 

두짓타니에서 제가 느낀 장점 3가지는 (다른 것도 많지만)


1) 버틀러 서비스 (우리 방만의 전담 버틀러가 있다는 건 정말 편리했어요!! 언제든지 버틀러 전화버튼을 누르면 달려와주던 그녀~)

2) 빨래 널 빨래걸이대가 많았음. (이건 아줌마만 느끼는 장점인지 모르겠지만, 정말 빨래 널이대가 많았어요 ㅋㅋㅋ)

3) 방마다 있던 자전거 (오랜만에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니까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^^)

 

이렇게였어요.

물론, 수중환경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고 다른 장점도 많지만

저희 가족이 몰디브 4번째 방문이었는데 저 3가지는 정말 다른 리조트에 없던 장점이었어요. 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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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오션빌라위드풀 + 올인클루시브 7박 패키지였어요.

216호, 그립네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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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쿠다후라 갔을 때는 딸이 많이 어렸는데

확실히 1년 지나서 그런지 방에 있는 수영장도 정말 많이 이용하고

(저희 딸은 지금도 비행기 타고 어디갔다왔냐고 물으면 수영장 다녀왔대요... 몰디브 수영장이라고라도 좀 말 해주지 ㅋㅋㅋ)

방 베란다에 있는 쇼파에서 쏟아질듯 많은 별도 많이 관찰하고 반짝반짝 작은 별 노래도 많이 불렀었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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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쿠다후라에서는 저희 딸 생일 파뤼로 감동을 주시더니

이번에는 조금 이른 ^^ 결혼 기념일 서비스를 챙겨주셨어요.

장식도 너무 예뻤고 케익도 너무 맛있었어요.

 

근데, 케익 남긴 걸 빨리 치워달라고 이야기 안했더니 개미가 ㅠ 좀 생기긴 했지만

케익 없애니 바로~ 사라졌습니당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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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아빠 사랑의 결실인 우리 아이가,

엄마아빠 결혼 장식은 다 파괴해버렸네요 ㅋㅋㅋ 사랑의 파괴자~~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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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파괴하고는 저 나뭇잎으로 집도 만들고 한참 쪼물쪼물 잘 가지고 놀았어요.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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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초가 우기라고는 했지만, 어찌나 날씨가 쨍쨍한지

스콜 한 번 오고는 정말 죽이는 날씨 속에 7박을 보낸 거 같아요.

 

방마다 2대씩 있던 자전거에 베이비 시트도 달아주고

세 발 자전거를 달라고 하면 그것도 빌릴 수 있었어요.

 

오랜만에 자전거 타서 재미있게 리조트를 잘 돌아다닐 수 있었던 거 같아요.

 

다음 편에서는

(2) 수영장 시설, 수중환경

(3) 식당, 음식

(4) 두짓타니 총 후기

 

로 돌아와볼게요~

 
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!

 차은경
 2019-07-31 오후 1:13:00
두짓타니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것 같아요^^
결혼기념일 장식용 꽃을 헤집어놓고 해맑게 웃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~^^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~!
 임아름
 2019-07-31 오후 1:38:00
우리 연서 1년새에 많이도 컸네요~^^ 기저귀 바이바이 축하드려요!
날씨가 좋았어서 사진들도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~ 다음 후기도 기다릴게요^^
 배수현
 2019-08-14 오후 3:13:00
4편보고 1편으로 다시 돌아오니.. 예쁘게 태닝이 되었던 것이지요? ㅎㅎㅎ
 이지민
 2019-08-14 오후 11:53:00
다들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~ 예쁘게는 모르지만 새까맣게 탔었어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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